2002년 11월 3일 출범한 '라디오 21'은 당시 시대적인 상황에 조응하여 많은 청취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영향력 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부침이 있었으나 이제 새롭게 정비하여 '유니케이 Radio & TV'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현실에서 본사는 빛과 소금으로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중시하고 좌우로 경도되지 않는 합리적인 균형감각을 견지할 것입니다.

 

특히 국민과의 소통과 연대가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남녀 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한국으로 신명나게 비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모두 존경하는 故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 민족 국가를 건설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와 함께 평화롭게 살도록 하는 것이 소원이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때가 되었으니 우리 모두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상기합시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 -이하 중략-"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이사야 60:22)는 진리의 말씀을 굳게 잡고 바르게 나아가야만 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주장하는 3.8 이론은 10진법을 활용하여 1·2는 극좌, 9·10은 극우라고 분류해서 3~8 스펙트럼은 수용하여 진정한 화합과 평화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제 새로운 소명과 새로운 공간에서 출발하는 '유니케이 Radio & TV'의 임직원들은 뜻있는 모든 분에게 참여의 공간을 열어 두겠습니다.

 

그리하여 전진하는 희망의 돛을 힘차게 올려 함께 항해하고자 하오니 마주 쥔 손을 굳게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유니코리아월드
대표이사 박영률